존 듀이John Dewey
- Posted at 2008/04/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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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이John Dewey1는 "정치란 대기업들이 사회에 던진 그림자politics is the shadow cast on society by big business"며 그것이 사실인 한 "그림자를 아무리 희석시켜봤자 실제는 변하지 않음"을 명확히 깨달았다. 즉 개혁을 아무리 해도 그 효용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민주주의를 성취하려면 바로 그 그림자의 원칙을 제거해야만 한다. 그 까닭은 그림자가 정치계를 지배할 뿐 아니라 개인 권력을 가진 조직들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의 권력(1920년대)은 생산, 교환, 선전, 교통, 의사전달 등의 수단에 원천을 둔다. 누구든지 이것을 소요하는 자들이 국가의 삶을 지배한다." 비록 민주적인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기업이 실제적 권력의 체제고, 강압과 통제의 원천이다. 이런 체제가 해체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할 수 없다. 한편 "기업은 은행 거래와 토지와 산업의 개인 통제를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한다. 또한 기업은 언론과 언론인들과 광고 선전의 수단 등을 장악함으로써 힘을 강화한다." 듀이는 자신이 주장하는 종류의 교육("자유로운 인간의 배출")이 매우 전제적인 이 괴물(기업)을 억누르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를 희망했다.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사상의 향연Chomsky on Democracy & Education, 시대의 창, p.88-89.
그에 따르면 "오늘날의 권력(1920년대)은 생산, 교환, 선전, 교통, 의사전달 등의 수단에 원천을 둔다. 누구든지 이것을 소요하는 자들이 국가의 삶을 지배한다." 비록 민주적인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기업이 실제적 권력의 체제고, 강압과 통제의 원천이다. 이런 체제가 해체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할 수 없다. 한편 "기업은 은행 거래와 토지와 산업의 개인 통제를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한다. 또한 기업은 언론과 언론인들과 광고 선전의 수단 등을 장악함으로써 힘을 강화한다." 듀이는 자신이 주장하는 종류의 교육("자유로운 인간의 배출")이 매우 전제적인 이 괴물(기업)을 억누르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를 희망했다.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사상의 향연Chomsky on Democracy & Education, 시대의 창,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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