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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7 ICR-i by kimswork

ICR-i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다른가?

1. 자신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77-79)
: 우리의 참되고 건전한 지혜智慧는 a)하나님에 관한 지식, b)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으로 나누어 진다. 이 둘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어느 것이 먼저이며 어느 것이 다른 것을 이끌어 내는지 알기 어렵다.
: 사람의 존재 자체는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1
: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빈곤 앞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보게 된다.
: 인간은 자신의 타락과 부패를 자각하고, 자신의 죄악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참된 지혜와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생각하게 된다.
: 그러므로 자신에 관한 지식은, 우리를 일깨워 하나님을 찾게 한다.

2.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79-81)
: 인간이 하나님을 먼저 바라본 후 자신을 성찰할 때 참된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2 인간은 본래적으로 교만하여 자신을 의롭다 생각하므로 우리 주를 바라보지 못하면 자신의 거짓된 의義에 매몰된다.3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로 향하면 자신의 불의不義를 발견하게 된다.

3. 하나님의 위엄과 인간(81-82)
: 하나님의 위엄과 인간 자신을 비교할 때 인간은 스스로의 불의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에 놀라게 된다.4
: 이 사실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 사사기와 예언서에서는 자주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공통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와 같은 말들이 표현된다.5
: 욥기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순결을 표현함으로써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능력, 부패를 인식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논증이다.6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가까이 갈수록 점점 더 자신이 "티끌과 재"(창 18:27에 지나니 않음을 인식했다.7
: 엘리야는 자기 얼굴을 겉옷으로 가리지 않고는 주께서 가까이 오심을 견딜 수 없었다(왕상 19:13).8 주님의 나타나심은 이처럼 두려운 것이다.
: 그룹들 또한 마찬가지이다(사 6:2).9
: 주께서 자신의 광채를 나타내시며 보다 더 가까이 발하실 때에는, 가장 빛나던 광채들도 그 앞에서 어두워지게 된다(사 2:1010, 1911).
∴모든 인간은 부패하여 "본성"을 잃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의롭다 여기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없이는 자신의 거짓된 의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위엄 앞에 선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의를 자랑하지 못한다.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1. 경건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필수조건이다(83-85)
: 경건pietas없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기대할 수 없다.
: 그러나 단순히 하나님을 경외와 찬양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종교를 낳게 하는 경건을 우리에게 올바르게 가르쳐 준다.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사랑이 결합된 것으로, 이 사랑은 그의 은혜를 깨달아 앎으로써 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의 근원이시며 그를 떠나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인식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과 봉사할 수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신뢰와 경외를 포함한다(85-88)
: 우리의 하나님에 관한 질문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보다는 '하나님의 본성은 무엇인가'가 되어야 한다.

+존 칼빈John Calvin, 기독교 강요 1Instituo Christianae Religionis I, 생명의 말씀사,

  1. "힘입어 살며 기동"(행 17,28)
  2. "Sui notitiam" 우리 자신들에 대한 지식에는 온 인류와 온 피조물이(인간은 소우주이다) 다 포함될 수 있다.
  3. "자신의 의와 지셰와 덕으로 완전히 만족하고 있는 한, 우리는 자신이 가장 훌륭한 존재인 양 우쭐대며 자신을 거의 반신적半神的 존재로 착각하게 될 것이다."
  4. "죽음의 공포로 쓰러질 만큼 마음이 흔들리며 놀라게"
  5. 삿 13:22; 사 6:5; 겔 2:1, 1:28; 삿 6:22-23
  6. 욥 38:1 이하
  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8.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9.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10.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Posted by kimswork

2008/04/17 23:01 2008/04/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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